[한줄 요약]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초당적 결의안이 발의됨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 외연통일위원회가 이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최근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초당적 결의안을 환영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지난달 말 도입된 이번 결의안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이어진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들과 정전 협정 이후 한반도에서 복무한 이들의 공헌과 희생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송석준 의원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대한민국 수호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이번 결의안의 초당적 발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던 시기에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 군인들의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리고 그 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한편,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 및 번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로이스 프랑켈 의원과 거스 빌리라키스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하였으며, 이는 한미 양국이 정전 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