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응하여 이란 내 교량 및 발전소 시설을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7월 22일자 기사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에 공격을 가할 경우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전면전 재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트럼급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주에도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무력화'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그는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물을 통해 '앞으로 이란이 미사일, 로켓, 드론 또는 기타 어떠한 무기를 사용해서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테헤란 수도 인근에 위치한 교량이나 발전소 중 하나를 폭격하여 파괴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핵 협상을 위해 미국 협상가들과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테헤란이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이란의 은밀한 핵 작전 기지로 의심되는 '픽액 마운틴(Pickaxe Mountain)' 지하 시설에 대해서도 조만간 강력한 공습을 실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