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아시아 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한국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기념식에서 피해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증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강점기 동안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본군 전선 위안소에서 강제 동원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8월 14일은 1991년 피해자가 처음으로 세상에 자신의 고통을 공개적으로 알린 날을 기념하여,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동일한 비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며,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는 것이 역사의 책무임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것은 사회적 공동 책임임을 강조하며, 여성 인권과 평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여 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