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2주간의 상승 이후 0.5%포인트 하락한 37.4%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0월 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부정적인 평가 또한 전주보다 0.3%포int포인트 낮은 59.8%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2.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9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하락의 원인으로 인사, 안보, 민생 관련 부정적 요인들이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SCIA) 및 검찰청 설립을 둘러싼 논란과 수사청장 임명 문제,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우크라이나와의 외교적 마찰, 그리고 수도권 전월세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 등이 꼽혔습니다. 반면 초과 세수를 활용한 민생 및 복지 정책 발표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로 전 조사 대비 3.8%포인트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38.4%로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