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 정부가 차기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 북한 대표단의 일본 입국을 허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기준, 일본 정부가 다가오는 아시안 게임에 북한 선수단과 관계자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당국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북한 대표단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에 따른 제재로 인해 북한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파리 올림픽 예선전 등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위해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은 약 180명 규모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북한 대표단의 일본 방문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한국은 41개 종목에 792명의 선수와 260명의 임원을 파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