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황선우 선수, 아시안게임 첫 경기 앞두고 훈련 완료 및 컨디션 자신감 표출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아시안게임 수영 첫 경기를 앞둔 황선우 선수가 훈련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기 전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친 황 선수는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황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종목에 출전합니다. 그는 이번 훈련을 마친 후 '100m는 속도가 핵심인 만큼 파워 훈련에 집중했으며, 매우 좋은 상태다. 현재 99%의 준비가 되었으며 경기 전까지 나머지 1%를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황 선수는 세계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판잔러 선수와 맞붙게 됩니다. 황 선수는 '판잔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영 선수이지만, 내일 경기에서 그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반 스타트에 집중하여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황 선수가 2021년 도쿄 올림픽 당시 아시아 기록과 한국 기록을 세웠던 장소입니다. 그는 익숙한 경기장에서의 훈련이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