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난 6월 인명 피해를 야기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총 473건의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2026-10-01자 기사 기준, 고용노동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 대한 특별 점검 결과, 대규모의 법규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473건의 위반 사항 중 189건은 법적 조치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84건과 하청 근로자에 대한 보호 조치 미이행 5건이 포함되었습니다. 나머지 284건에 대해서는 약 5억 원 규모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지난 6월 1일, 로켓 추진제 세척 작업을 수행하던 건물 56동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공장은 2만 8년과 2019년에도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어, 반복되는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